퀘스트
챕터27 화원의 불청객
균열 너머에서 들려온 익숙한 목소리.
그 목소리를 쫓아 발을 디딘 곳은 복사꽃 향기로 가득한 낯선 땅.
하지만 평화로워 보이던 그곳에서는 의문의 사건이 벌어지고 있었다.
영문도 모른 채 범인으로 몰린 순간,
손을 내민 것은 도향원의 궁녀.
“소녀 박하, 남부 영지의 용자님을 뵙습니다!
궁주님께 부름을 받으셨다지요?”
속절없이 휘말리게 된 사건은,
화원을 조사할수록 암투와 의혹으로 번져 가고 있었다.
“이 홍련궁에서 겨우 꽃 한 송이 찾기가 이렇게나 어렵다니….“
“단목희 그것의 콧대가 드디어 꺾였구나. 하하하!”
“…그래, 너는 꽤 쓸모가 있었지.”
“…거대한 나무, 말이옵니다.”
나무, 라고?
※ 27 챕터 메인 퀘스트 [화원의 불청객] 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.
※ 세인트헤이븐에 있는 NPC 어둠의 여신관 슈에게서 27 챕터 첫 퀘스트를 수락할 수 있습니다.
※ 27 챕터 [화원의 불청객] 은 26 챕터 [금빛 여명] 퀘스트를 모두 완료해야만 진행할 수 있습니다.
미스트랜드 챕터10 흐르는 금빛 모래
눈 뜨면 새로운 땅에 밟히는 모래가 버석하다.
살아남기 위해 치열하게 싸우는 땅, 그 곳에서 만난 낯익은 얼굴.
생존하기 위해 저리도 처절하게 싸워가는데,
누가 그들을 단지 꿈 속의 존재일 뿐이라고 치부하는가.
광기 가득한 악몽 속에서, 서로 목숨을 던져 또다른 목숨을 구하는...